이지후가 2026 월드클라이밍 군산 아시아 시리즈 남자 볼더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지후는 1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볼더 결승에서 총 4개 과제 중 3개를 완등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에 함께 오른 정찬진은 2개 과제를 완등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일본의 야마구치 켄토에게 돌아갔다.
여자 볼더 부문에서는 서채현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결승에서 4개 과제 중 3개를 완등했으나, 야마 마나미보다 시도 횟수가 많아 아쉽게 밀렸다. 함께 출전한 오가영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아시아 시리즈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열린 스피드 종목에서는 정지민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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