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도 같은 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이예원은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박현경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예원은 "봄에 좋은 성적이 나와 기대했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배구에서는 허수봉이 현대캐피탈과 13억원으로 재계약하며 역대 최고액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발표한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결과에서 허수봉의 계약 금액이 이전 최고액인 12억원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주전 세터 황승빈도 재계약하며 팀의 전력을 강화했다.
K리그2 신생팀 용인FC는 김해FC를 4-1로 완파하고 개막 8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용인은 전반 1분 가브리엘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고 석현준의 멀티골, 김민우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반면 김해FC는 8경기 연속 무승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K리그1에서는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3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강상윤의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고,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도 각각 울산 HD와 광주FC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청주 KB국민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완수 감독은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며 "지수와 이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 FA 선수들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격연맹과 관련해 진종오 의원은 징계 처분이 고의로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연맹 측은 복합적 절차 장애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진 의원은 징계 지연에 대한 문제를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프로야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투수 박준현이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주목받았다. 박준현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설종진 감독은 박준현의 호투를 칭찬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무리
이번 주 스포츠 뉴스에서는 최찬과 이예원의 우승, 허수봉의 계약, K리그와 여자프로농구의 결과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한국 스포츠계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최찬과 이예원, 각각 KPGA와 KLPGA에서 첫 우승 기록, 허수봉 남자배구 역대 최고액 계약 체결](https://image.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875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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