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비치 게임에서 박재운이 주짓수 남자 77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4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열린 경기에서 박재운은 UAE의 마흐디 알라울라키와 대결하여 2-2로 비겼으나 어드밴티지 점수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패했던 구본철은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주짓수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골프 대표팀은 제23회 네이버스컵에서 3년 연속 남녀 개인 및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남자부에서 안해천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체 3위를 싹쓸이했다. 여자부에서도 박서진이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한국의 3연패를 이끌었다. 한국 팀은 2027년 국내에서 열릴 제24회 대회에서도 4연패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유럽축구연맹(UEFA)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혐오 발언을 한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에게 6경기 출전 정지를 부과했다. 프레스티아니는 지난 2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다. UEFA는 이 징계가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프레스티아니는 월드컵 출전의 꿈이 위태로워졌다.
LPGA 투어의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윤이나가 공동 3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윤이나는 25일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지난 시즌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시즌 들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선두는 넬리 코르다로, 윤이나는 개인 최고 순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알카라스의 부상으로 인한 대회 포기와 박재운의 금메달, 한국 골프 대표팀의 3연패, 프레스티아니의 징계 소식, 그리고 윤이나의 LPGA 투어 성과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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