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과 특별 엔트리 등록
박병호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특별 엔트리로 등록되어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교체될 예정인 그는 "내 마지막 소속팀이 키움 히어로즈가 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호는 KBO리그에서 17시즌 동안 1767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72, 418홈런, 1244타점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다.
감독과의 대화
키움의 설종진 감독은 박병호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박병호는 타격과 파워, 기술이 뛰어난 선수였다. 앞으로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병호는 은퇴 후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부상 소식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KIA 관계자는 "카스트로의 정밀검사 결과 손상이 발견됐다"며 회복 속도를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NC 다이노스의 서호철도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서호철은 최대 2~3주간 재활이 예상된다.
김혜성의 활약
한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57로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26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다저스는 이번 경기에서 컵스를 12-4로 이기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마무리
박병호의 은퇴식은 KBO 리그의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았다. 그의 뒤를 이어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는 박병호의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 또한, 부상으로 인한 선수 이탈 소식은 리그의 경쟁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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