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삼각편대의 힘
KB국민은행은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우승 후보로 지목되었다.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으로 구성된 삼각편대는 정규리그에서 21승 9패로 1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박지수는 발목 부상으로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서 결장했지만, 허예은과 강이슬이 그 공백을 메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허예은은 챔피언결정전에서 MVP로 선정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챔피언결정전의 흐름
국민은행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허예은이 18점, 강이슬이 23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2차전에서도 허예은은 18점을 올리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3차전에서는 허예은이 12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팀 승리에 기여했다. 강이슬은 28점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을 이끌었다. 국민은행은 1쿼터부터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우승의 의미
이번 우승은 국민은행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박지수의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팀원들이 힘을 합쳐 이룬 성과로, 향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민은행의 김완수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기록하며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마무리
KB국민은행은 이번 통합우승을 통해 여자프로농구의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허예은의 활약과 함께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돋보였으며, 향후 시즌에서도 이들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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