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안우진의 스플리터와 KIA 타이거즈의 완봉승이 주목받고 있다. 안우진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KIA는 아담 올러의 완봉승으로 5연패에서 탈출했다. 또한, 한국 여자 바둑팀은 천태산배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안우진의 스플리터로 강력한 투구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우진은 3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그는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에게 배운 스플리터를 실전에서 사용하며 효과를 보았다. 안우진은 "포크가 아닌 스플리터다"라며 새로운 변화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60.3킬로미터에 달했다.

KIA, 올러의 완봉승으로 5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는 9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KIA의 승리를 견인했다. 올러는 이번 경기를 통해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0.81로 낮췄다. KIA는 이번 승리로 시즌 11승을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SSG, KT 꺾고 4연승

SSG 랜더스는 2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SSG의 좌완 영건 김건우는 7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정은 3회와 6회 각각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SSG는 이번 승리로 3위에 올라섰고, KT는 1위에서 2위로 내려갔다.

여자 바둑, 천태산배 4연패 도전

한국 여자 바둑팀이 천태산배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제9회 천태산배-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이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표로는 김은지, 최정, 오유진, 스미레가 출전한다. 한국은 2012년과 2013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이 대회에서 5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통산 6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KBO리그에서 안우진의 새로운 변화구와 KIA의 완봉승, SSG의 연승이 각각 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한국 여자 바둑팀은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