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묵상] 괴로움 속에서 돌아보게 하심
2시간 5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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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창세기 42장 21절)."
요셉의 형들은 낯선 땅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으며 오래전에 자신들이 행했던 죄를 떠올립니다. 그들은 요셉의 괴로움을 보았지만 듣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감추어진 듯했던 일이 현재의 두려움 가운데 다시 드러나는 모습을 보며, 죄는 시간이 지났다고 저절로 가벼워지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의 진실을 확인하는 가운데서도 곡식과 길 양식을 주어 그들의 생명을 보전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를 깨닫게 하시면서도 굶주린 가족을 위한 길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불편한 일이 생기면 먼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살피기보다, 말씀 앞에서 제 마음과 말과 태도를 돌아보아야겠습니다. 혹시 누군가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외면했던 일은 없는지, 제게 유익한 판단만 앞세우지는 않았는지 정직하게 살피고 싶습니다.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순간을 정죄로만 피하지 않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겠습니다. 오늘도 제게 맡겨진 작은 필요를 성실히 돌보며 생명을 살피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제 안의 무감각함과 이기적인 마음을 말씀으로 비추어 주소서. 잘못을 깨달을 때 숨지 않고 돌이키게 하시며, 주변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요셉의 형들은 낯선 땅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으며 오래전에 자신들이 행했던 죄를 떠올립니다. 그들은 요셉의 괴로움을 보았지만 듣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감추어진 듯했던 일이 현재의 두려움 가운데 다시 드러나는 모습을 보며, 죄는 시간이 지났다고 저절로 가벼워지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의 진실을 확인하는 가운데서도 곡식과 길 양식을 주어 그들의 생명을 보전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를 깨닫게 하시면서도 굶주린 가족을 위한 길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불편한 일이 생기면 먼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살피기보다, 말씀 앞에서 제 마음과 말과 태도를 돌아보아야겠습니다. 혹시 누군가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외면했던 일은 없는지, 제게 유익한 판단만 앞세우지는 않았는지 정직하게 살피고 싶습니다. 잘못을 깨닫게 하시는 순간을 정죄로만 피하지 않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겠습니다. 오늘도 제게 맡겨진 작은 필요를 성실히 돌보며 생명을 살피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제 안의 무감각함과 이기적인 마음을 말씀으로 비추어 주소서. 잘못을 깨달을 때 숨지 않고 돌이키게 하시며, 주변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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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헤세드레인님의 댓글
저도 누군가의 어려움을 알면서 마음으로만 지나친 적은 없었는지 살펴봅니다.
깨닫게 하실 때 변명하지 않고 돌이킬 수 있도록 말씀 앞에 정직히 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