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는 방송법 일부개정안에 차별금지법 관련 요소가 포함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방송의 공정성을 해치는 요소가 포함될 경우 방심위의 기능이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방송 심의 기관의 역할 강화를 요구했다. 특히, 방송법 개정안이 공정한 방송 심의를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법률 개정이 무분별하게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방송의 독립성과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 예수병원의 성탄절 행사
전주 예수병원은 12월 1일 ‘2024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정취를 선사했다. ‘유럽의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성탄 마을을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감성적인 분위기를 제공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이 행사가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예수병원의 성탄트리는 지역 사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락교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서울 중구 영락교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80주년 감사 찬양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3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젊은 세대와의 역동적인 찬양이 특징이었다. 예람워십의 참여로 더욱 뜨거운 열기를 더한 이번 예배는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많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김운성 목사는 이번 예배가 영락교회의 변화와 다음 세대 부흥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추행 의혹 사건과 2차 가해 문제
여성·생명 인권단체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사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2차 가해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은 장 의원이 피해자를 비난하는 태도를 보이며 책임 회피를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성실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장 의원이 국회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피해자 보호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기총 김정환 목사의 부당해고 사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서울지방노동청에 의해 각하됐다. 김 목사는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구제신청을 제기했으나, 해당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한국 교계 내에서의 인사 문제와 관련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다양한 이슈 속에서 교회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재조명하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과 성탄절 행사, 역사적 기념일, 성추행 의혹 사건 등 여러 사건들이 교회의 활동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회가 사회와 어떻게 연계되고 변화할지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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