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기독교 정체성 논란
안양대학교는 기독교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여러 조치를 추진하고 있어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기독교교육과에 비기독교인이 교수로 배정된 사실과 필수 과목인 채플을 선택 과목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학생들은 해당 교수의 기독교에 대한 비하 발언과 교육 전문성 부족을 문제 삼으며, 학교 측에 인사 배정을 재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채플의 선택 과목 전환은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한국 교회와 관련 단체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수단 교회 기물 파손 사건
수단 포트수단에서 두 교회가 조직적으로 기물 파손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복음주의장로교회와 정교회의 외벽에는 이슬람 신앙 고백이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되었다. 이번 사건은 수단군과 신속지원군 간의 내전 속에서 발생했으며, 지역 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교회 지도자들은 긴장을 피하기 위해 고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낙서를 그림으로 덮는 방법을 선택했다. 기독교인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종교적 편협함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중국 장 샤오지에 목사 석방
중국의 장 샤오지에 목사가 12년 형기를 마치고 석방되었다. 장 목사는 2013년 지방 정부와의 토지 분쟁으로 체포되어 공공 질서 방해와 사기 혐의로 장기간 수감 생활을 했다. 석방 후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국제 사회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나 그의 집에 설치된 안면 인식 카메라와 외부 방문객 접견 금지 조치에 대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 대표는 우려를 나타냈다. 장 목사는 신앙 때문에 수감된 성도에게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독교인들이 수감자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는 사역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테네시주 보궐선거 이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테네시주 7지구 특별 의회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를 비판하며 공화당 후보 지지를 촉구했다. 그는 민주당 아프틴 벤 후보가 기독교를 싫어한다고 주장하며, 유권자들에게 공화당 매트 밴 엡스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했다. 트럼프는 벤 후보의 발언을 인용하며 그녀가 기독교와 무기 규제, 트랜스젠더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공화당 마크 그린 의원의 사퇴로 치러지며,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하원에서 의석이 늘어날 수 있는 중요한 선거로 주목받고 있다.
마무리
안양대학교의 기독교 정체성 논란은 한국 교계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수단의 교회 파손 사건은 종교적 편협함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장 샤오지에 목사의 석방은 기독교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미국 테네시주 보궐선거는 정치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각 사건은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안양대 기독교 정체성 논란, 수단 교회 파손 사건 및 중국 목사 석방, 미국 테네시주 보궐선거 이슈](https://pixabay.com/get/g59869e980ecf357f3f16e6d56288bdba01d6eced040d5c3ce3e3280e684ceda86606c67f93816e2932466cfd3bf15aca6c2a2fa9acf020e0ab5cb8fbaab2fcb1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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