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과 우리금융그룹이 특성화고 IT 인재 170명을 지원하는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이와 함께 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며 인권 보호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교회와 교육계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하트-하트재단은 5월 20일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프로젝트' 7기 발대식과 1차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IT 분야에 꿈과 재능이 있는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170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IT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금과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개발자와 IT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받는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든든한 사다리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메이커스페이스 구축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인권 보호를 위한 참여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부스를 설치하고 인권지킴이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인권위 제9차 전원위원회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모두 방문해 인권 신장과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이번 참여를 통해 혐오 표현 대응과 물리적 충돌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측 행사 모두에 대한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인권 보호와 사회적 통합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교육계의 기독교적 가치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5월 26일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하여 천환 대표회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조 후보는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교육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환 목사는 조 후보에게 성경 말씀을 의지할 것을 권면하며, 기독교 교육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조 후보는 현재 교육계의 좌파 교육 문제를 지적하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그는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교회의 교육 분야에서의 역할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국제적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쯔양은 4월 11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후원금과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그녀는 "맹그로브 숲이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후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후원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말리아와 파키스탄의 아동들이 심각한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들 지역에서 아동 영양실조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추가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는 한국교회와 NGO들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마무리

한국교회와 관련 기관들은 디지털 인재 양성, 인권 보호, 교육 정상화, 국제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인권 신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