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소년부흥특별위원회가 무너지는 다음세대 재건을 위해 다양한 연합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6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가 오는 7월에 열리며, 이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신앙을 새롭게 다질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스코틀랜드에서는 지난해 낙태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생명권 옹호 단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청소년 부흥을 위한 연합수련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소년부흥특별위원회는 2024년 5월 제118년차 총회에서 발족한 이후,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연합수련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 위원회의 목표는 무너진 다음세대를 회복하고 미래 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2026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는 "Wake up! Holiness Evangelist"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중부권과 영남권, 수도권에서 각각 수련회가 열린다. 영남권 수련회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김해중앙교회에서, 수도권 수련회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은평교회에서 개최된다. 호남·충청권 수련회는 전라남도 장성군 전남중앙수양관에서 같은 기간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수련회는 피아워십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교사와 부모 세대도 함께 참여해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스코틀랜드 낙태 건수 증가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 시행된 낙태 건수는 18,783건으로, 2016년의 12,135건과 비교해 약 55% 증가한 수치이다. 15세에서 44세 여성 1,000명당 낙태율도 2016년 11.9건에서 지난해 17.6건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가가 자가 낙태의 확산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훔자 유사프 전 스코틀랜드 총리가 의뢰한 낙태법 검토 보고서는 임신 24주 이전까지의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권 단체들은 이 권고안이 지나치게 모호하다고 지적하며, 낙태법의 확대를 반대하고 있다. 영국 생명권 옹호 단체는 스코틀랜드의 낙태 시술소 주변 완충지대 법률이 잉글랜드보다 더 엄격하다고 주장하고, 스코틀랜드국민당은 독립 스코틀랜드 내 낙태를 헌법적 권리로 인정하는 정책안을 통과시켰다.

마무리

청소년 부흥과 스코틀랜드의 낙태 통계는 각각의 사회적 맥락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청소년 부흥 노력은 다음세대의 신앙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의 낙태 건수 증가는 생명권에 대한 심각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두 가지 이슈는 한국 교계와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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