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주년 기념 사업과 정책 발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12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기용 총회장은 120개 교회 리모델링 및 재활성화 프로젝트를 포함한 10대 정책을 발표하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120년 전 김상준과 정빈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돌아온 역사적 순간을 잊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K-소울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교회의 본질적 영성을 회복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는 오는 2026년 5월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한기원 5월 예배 및 누가선교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촌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복음 사역과 선교의 사명을 다할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적인 기도와 변혁 운동
케냐의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들은 2027년 총선을 앞두고 ‘케냐 국가 기도 및 변혁 운동’을 출범시켰다. 이 운동은 기도와 회개, 시민의식 강화를 통해 국가의 영적 회복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4일 나이로비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다양한 복음주의 교단과 사역 네트워크 소속의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100만 명 이상의 중보기도자를 동원할 계획이다. 지도자들은 “이번 운동은 단순한 정치적 운동이 아니라 영적 책임을 다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하고, 교회가 국가의 치유를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전용사 초청 행사와 보훈의식
새에덴교회는 6월에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하는 대규모 민간 보훈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6월 5-6일에 먼저 진행되며, 이어서 한국에서 6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소강석 목사는 “참전용사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한다”며 이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년간 매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으며, 이번 행사도 그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나이지리아의 종교적 폭력 문제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와 아프리카종교관측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테러로 기독교인이 무슬림보다 더 많은 희생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풀라니 민병대가 기독교인 사망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정부가 이들을 ‘산적’으로 표현하는 관행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기독교인들이 인구 비율에 비해 4.4배 더 많은 희생을 당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종교적 요인을 무시한 채 단순한 자원 분쟁으로 축소하는 해석을 비판했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120주년을 기념하며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기도와 변혁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과 함께 영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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