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의 첫 섹션 '나로부터 시작된 세계'에서는 작가 개개인의 독특한 시선을 담은 개인작품이 소개된다. 두 번째 섹션 '다섯 해, 세 번의 계절'은 브릿지온 아르떼가 걸어온 5년을 사계절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마지막 섹션 '우리는 하나의 작품이 된다'는 작가들이 협동으로 제작한 작품을 통해 장애 공감과 사회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을 위한 AI 기반의 체험행사와 미디어아트 전시도 진행되며, 이와 함께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 판매도 이루어진다. 밀알복지재단 문화예술센터의 정규태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이야기가 하나의 풍경이 되는 만남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충남에 거주하는 문만동 애국지사 후손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을 개선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신소율 홍보대사는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해주신 분들의 후손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고 전하며,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5월 22일 김영길그레이스스쿨 채플에서 '글로컬대학 AI 기반 교육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혁신센터가 추진한 교육혁신 성과가 공유되었으며, 국내외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리조나주립대학교와 미네르바 프로젝트의 협력이 소개되었으며, AI 기반 교육 모델과 강의 설계 방법 등이 발표되었다.
김재효 기획처장은 “AI 도입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가 대신하게 된 영역에서 무엇을 새롭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동대를 AI 기반 교육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달장애 예술인의 전시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개선 봉사, 그리고 AI 기반 교육 혁신이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사회적 통합과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