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의 영적 대장정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영훈 목사는 개회식에서 “현재 세계는 전쟁과 기근, 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유일한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강조했다. 선교사들은 고유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입장하여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이후 다양한 영적 재충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교사들의 사역 보고와 기도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각 대륙별로 선교 전략을 공유하는 세션도 진행되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들에게 “어떠한 환경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또한, 선교사 자녀를 위한 캠프도 함께 진행되어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에도 힘썼다.
AI 비즈니스 마에스트로 과정 개설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AI 기반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비즈니스 마에스트로 1급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 과정은 AI를 활용하여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회 행정가와 크리스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6월 20일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번 과정은 AI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회를 이끌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강사진은 AI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가치 중심의 AI 활용 방법을 배우게 된다.
성평등특별시와 퀴어축제 반대 목소리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성평등특별시와 퀴어축제 관련 공약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정 후보들은 서울을 성평등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후보들은 퀴어축제를 반대하며 “서울에서 동성애를 아웃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성평등이라는 용어는 사회적 성(Gender) 평등을 의미하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퀴어축제는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기념하는 행사로, 성소수자들의 권리와 자긍심을 강조하는데, 기독교계는 이러한 행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기독교 유권자들은 성평등과 퀴어축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되고 있다.
마무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선교대회와 AI 비즈니스 교육은 크리스천들이 영적 재충전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동시에 성평등과 퀴어축제에 대한 논의는 기독교계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은 한국 교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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