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갤러리 행사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일 '우리 마을 갤러리'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 공모전과 전시로 구성되었다. 행사에서는 총 80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유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 공모전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상작 시상식도 함께 열려 지역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용구 관장은 이번 행사가 복지관이 지켜온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특식 행사
사단법인 성민원은 5월 8일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과 함께 12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 성민무료급식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으로 오리고기를 제공하고, 카네이션 브로치와 떡을 선물로 전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밥퍼봉사단의 채을용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태진 이사장은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밥퍼봉사단은 16년 동안 어버이날마다 지역 내 결식 어르신과 청소년에게 영양식과 선물을 제공해 왔으며,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는 선물 꾸러미로 대체해 나눔을 이어왔다.
마무리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의 31주년 기념행사와 성민원의 사랑의 특식 행사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실천을 보여준다. 이러한 활동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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