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대표팀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해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역도연맹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수단의 선발대는 지난 25일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나머지 선수단은 경기 일정에 맞춰 29일과 1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결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는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알리기 위해 전주시 관계자들로 구성된 홍보단도 동행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차기 아시아선수권 개최 도시 홍보 활동과 대회 준비 상황을 알리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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