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 창단 첫 4강 PO 진출
고양 소노가 2025-2026 시즌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를 66-65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소노는 1차전에서 105-76, 2차전에서 80-72로 승리한 뒤 이날 승리로 스윕을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소노는 오는 23일부터 정규리그 1위인 창원 LG와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삼성, 한화 꺾고 단독 선두 유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화를 6-1로 이기고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16일 경기에서 삼성은 3회초 이재현의 적시타와 7회초 전병우의 몸에 맞는 볼을 통해 추가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삼성의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는 실책 3개로 인해 연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KIA, 키움 꺾고 7연승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7연승을 이어갔다. KIA는 6회말 카스트로의 홈런과 8회말 김호령의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KIA의 선발 제임스 네일은 5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키움은 3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LG, 롯데에 승리하며 위닝시리즈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4로 승리,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LG는 6회말 문성주의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LG의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롯데는 연승에 실패하며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에브라, 수원 레전드 매치 출전 위해 방한
프랑스 출신의 전 축구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1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에브라는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로, 많은 팬들이 그의 방문을 환영하며 초코 과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고양 소노의 역사적인 4강 플레이오프 진출, 삼성과 KIA의 연승 행진, LG의 위닝시리즈, 그리고 에브라의 방한 소식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각 구단과 선수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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