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개막전에서 권성열 단독 선두
권성열이 17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전날보다 13계단 상승했다. 권성열은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노리며 "체력 관리를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상엽이 11언더파로 2위, 옥태훈이 7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올랐다.
KT 위즈, 부상 악재로 어려움
KT 위즈는 안현민과 허경민에 이어 류현인까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류현인은 1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손가락 골절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류현인을 대신해 오서진을 등록했다. 류현인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0.282를 기록 중이다. 한편, 키움은 박한결과 김재현을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선수 보강에 나섰다.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선두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전예성과 홍지원, 김민선이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전예성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우승을 노린다. 그는 "샷 컨디션이 좋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혜준이 6언더파로 뒤를 쫓고 있으며, 김민솔은 5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GS칼텍스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GS칼텍스의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구단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혜진은 16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구단에 사실을 고백했다. 구단은 한국배구연맹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상벌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안혜진은 최근 팀의 우승에 기여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큰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사건과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권성열의 KPGA 단독 선두, KT 위즈의 부상 악재, KLPGA에서의 공동 선두 경쟁, 그리고 GS칼텍스 안혜진의 음주운전 사건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선수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권성열 KPGA 단독 선두, KT 위즈 부상 악재, KLPGA 공동 선두 경쟁](https://image.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4242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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