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7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즌 12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등판을 통해 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삼성의 7연승

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경기를 통해 7연승을 달성했다. 선발 투수 잭 오러클린은 3⅓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4회 초 오지환의 헬멧에 공이 맞아 퇴장당했다. 이후 이승민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김헌곤이 3안타를 기록했고, 전병우는 비거리 120m의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삼성은 4회부터 본격적인 득점에 나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LG의 아쉬운 경기

LG 트윈스는 이날 경기에서 아쉬운 득점 집중력을 보였다. 선발 투수 임찬규는 4⅓이닝 동안 9피안타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7회 초 오스틴 딘의 안타로 첫 득점을 올렸으나, 삼성의 강력한 투수진을 뚫지 못하고 6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안우진의 복귀

한편,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안우진은 955일 만에 1군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공 28개를 던지며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다. 첫 이닝에서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유격수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2회에는 장준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키움의 마운드 운영

안우진의 등판 후, 키움은 배동현이 마운드를 이어받아 경기를 진행했다. 안우진은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이닝 수를 늘리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키움은 안우진의 복귀와 함께 마운드의 힘을 보강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마무리

삼성 라이온즈는 7연승을 달성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고,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은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두 팀 모두 향후 경기에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