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이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를 통해 옛 동료 티모 베르너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20일 오전 8시(한국 시간)에 진행된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LAFC에서 공식전 첫 결장을 한 이후 다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KBO리그의 인기는 굿즈 판매로 이어지며,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의 MLS 복귀

손흥민은 2022년 LAFC에 합류한 이후 첫 결장인 포틀랜드전에서 팀이 패배한 후, 다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LA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에서 3위에 위치해 있으며, 새너제이와의 경기를 통해 2위로 올라설 기회를 노리고 있다. 새너제이는 현재 서부 1위인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승점 차가 3점으로, 이번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베르너와의 재회

새너제이의 티모 베르너는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절 동료로, 이번 경기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베르너는 최근 US오픈컵을 통해 복귀했으며, 이번 시즌 4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새너제이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기억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KBO리그의 굿즈 인기

KBO리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 정규시즌 관중 수는 1231만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 올해는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리그의 연간 소비 지출 효과는 1조원을 넘으며, 팬들이 경기 관람 외에도 다양한 굿즈를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여성 팬층의 증가

KBO리그의 관중 중 여성 팬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균적으로 더 많은 용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20대 여성은 연평균 약 23만7000원, 30대 여성은 약 27만3000원을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패턴은 KBO리그의 굿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양한 유통업체의 참여

KBO리그와 협업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며, 유통업체들은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은 오픈런을 기록했으며, CJ온스타일의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는 나흘 만에 2만5000개가 팔렸다. 이러한 흐름은 KBO리그의 인기가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무리

손흥민의 MLS 경기는 베르너와의 재회로 주목받고 있으며, KBO리그의 굿즈 열풍은 프로야구의 인기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앞으로도 두 스포츠의 흥행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