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기계체조 2관왕의 영광
여서정은 1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도마 결선에서 1, 2차 평균 13.90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평균대에서도 13.200점을 기록해 또 다른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서정은 마루에서 은메달, 이단평행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든 종목에서 포디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걸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KBO 리그, 두산과 한화의 극적인 경기
KBO 리그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로써 3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6승 1무 11패를 기록했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0으로 꺾으며 연패를 탈출했다.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 7이닝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한화는 시즌 7승 10패로 공동 6위에 올랐다.
SK, 핸드볼 H리그 전승 우승
핸드볼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가 18일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꺾고 H리그 역사상 첫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진 감독은 팀의 조직력이 강화된 덕분에 전승 우승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SK는 정규리그 21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핸드볼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KPGA, 권성열의 리더십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권성열이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그는 8년 만에 투어 개인 통산 2승을 노리고 있다. 권성열은 경기 후 플레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침착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무리
여서정의 기계체조 2관왕 달성과 KBO 리그에서의 두산과 한화의 극적인 경기, SK의 핸드볼 전승 우승, 권성열의 KPGA 리더십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들이 전해졌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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