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전열 이탈한 고명준
SSG 랜더스의 거포 유망주 고명준이 부상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고명준은 1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왼쪽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SSG는 19일 고명준과 포수 조형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최준우와 포수 김민식을 등록했다. 고명준은 20일 서울에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조형우는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KIA 데일의 부진과 선발 제외
KIA 타이거즈의 제리드 데일은 최근 두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하며 성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19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데일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고, 이범호 감독은 그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은 지난 17일 두산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2경기에서 3개의 실책을 저질렀다. KIA는 이날 우타자보다 좌타자를 많이 배치한 라인업을 구성해 최민석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두산의 외국인 투수 벤자민 첫 등판 준비
두산 베어스는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의 시즌 첫 등판 일정을 확정했다. 벤자민은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두산의 김원형 감독은 벤자민이 한국 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을 대신해 선발 역할을 맡았던 이영하는 불펜으로 이동하게 된다.
윤태호의 활약으로 팀을 구한 두산
두산 베어스의 구원 투수 윤태호는 KIA전 연장 10회초에 무사 만루 위기에서 팀을 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원형 감독은 윤태호의 투구에 대해 극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태호는 지난해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첫 승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두산은 이날 2연승을 노리며 라인업을 구성하고, 상대 선발 투수에 맞춰 전략을 세우고 있다.
마무리
KBO리그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각 팀은 부상과 성적 부진으로 인해 전력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팀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각 팀의 대응과 선수들의 회복이 향후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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