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의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제주에서 개최된다. 2026 월드챔피언십은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PBA와 LPBA 상금 랭킹 상위 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PBA 4억원, LPBA 2억원으로, 우승 상금은 각각 2억원과 1억원이다. 대회 방식이 변경되어 조별리그 경기에서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고, 최종 진출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결정된다. 한국의 다니엘 산체스와 김가영이 우승에 도전한다.

이정후와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417로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LA 다저스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타율을 0.500으로 높였다. 이들은 27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하여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농구 대표팀은 외국인 감독 니콜라이스 마줄스와 함께 대만을 상대로 농구 월드컵 예선 연승에 도전한다.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마줄스 감독은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를 골고루 선발하여 팀의 에너지를 높이고 팀 농구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PSG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며,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경기에서 모나코와 2-2로 비겼다. PSG는 1차전에서 3-2로 이겨 합계 5-4로 16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후반에 교체 출전했지만, 실수를 범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프로당구 왕중왕전, WBC 대표팀의 시범경기 성과, 농구 월드컵 예선, PSG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며, 팬들의 응원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