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에 반대하며 배우 유해진 씨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영화의 내용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제작진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해당 영화의 상영 중단을 촉구했다. 유해진 씨는 영화에서 경찰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집회 참석자들은 그를 향해 강한 반발을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의 유영하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보낸 편지를 공개하며, 영화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유영하 의원은 편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적었다고 전했다.
영화 '암살자(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다. 보수단체들은 이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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