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오픈강좌 개최
2026년 첫 문을 여는 마스터스 세미너리의 21차 오픈강좌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은평구 진광동 이로운프라자 60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성경의 무대, 이스라엘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최더함 박사가 강의한다. 이 강좌는 성경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며, 교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들의 면담
미국 국무부의 마이클 니드햄 고문과 줄리 터너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이 최근 한국을 방문하여 김장환 목사와 손현보 목사를 각각 면담했다. 이들은 한국의 종교 자유와 관련된 문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손 목사는 현 정권 하에서의 압수수색과 구속 경험을 공유했다. 손 목사는 면담 후 “한국의 종교 자유 및 개인과 교회가 겪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미국 측은 이 면담 내용을 미국 정계에 전달할 계획이다.
비상계엄 다큐멘터리 상영회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2024.12.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이 교회 공동체에서 상영되고 있다. 제작사는 한국 교회와 기독 청년단체에서의 단체관람을 통해 높은 관람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통치 수단과 자유민주주의 원칙 간의 갈등을 다루며, 관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논란
박한수 목사는 최근 광주·전남·전북 교계와 시민들이 모인 규탄대회에서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의 상황을 우려하며 “눈치 보며 설교하시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는 교계 내에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설교의 자유와 교회의 역할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발언은 한국 교계 내에서 논란을 일으키며, 종교의 자유와 관련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종교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스터스 세미너리의 강좌, 미국의 관심, 비상계엄 다큐멘터리 상영, 차별금지법 논란 등은 모두 한국 사회의 복잡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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