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협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2023년 2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정건수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민병문 이사의 기도와 박종구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50년사가 헌정되었고, 원로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종구 목사는 모든 이의 공로를 강조하며 함께 축하할 것을 권유했다.
이어 열린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 세계관 READER'가 대상을 수상했다. 박종태 회장은 기독교 출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며, 시대를 섬기는 출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은 기독교 출판이 한국 사회의 도덕적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기출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신앙의 본질과 하나님과의 관계
김충렬 박사는 요한복음 12장 45절을 바탕으로 하나님께로 향하는 길을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그리스도가 신적 계시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경험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하며, 신앙인들이 주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본질적 연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박사는 주님이 구원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앙생활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를 통해 영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레미야의 고통과 말씀의 전파
예레미야 20장을 주제로 한 강해에서는 예레미야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던 이유가 설명되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강권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로 인해 조롱과 비난을 받았지만, 말씀의 불길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졌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고통스럽더라도 진리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믿고, 박해를 받으면서도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며, 신앙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 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말씀의 불을 타오르게 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마무리
이번 행사와 강연들은 한국교회 내에서 기독교 출판의 역할과 신앙의 본질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독교 출판업계의 리더들이 모여 출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앙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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