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감사예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이번 감사예배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소망과 회복을 전하기 위해 설 명절을 맞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경환 목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 파라과이에서의 힘든 경험을 회고하며,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라면과 빵, 소금, 장갑, 격려금 등을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곽안련의 한국 선교 여정
곽안련, 한국 이름으로 잘 알려진 찰스 알렌 클라크는 1902년 한국에 도착해 40년간 사역을 이어갔다. 그는 서울과 평양에서 활동하며 약 150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한국 장로교회의 기초를 다졌다. 그의 신학은 '교회를 위한 신학'으로 발전하며, 성경의 영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저술을 남겼다. 곽안련은 일제 강점기인 1941년 강제 출국 명령을 받고 한국을 떠났으며, 1961년 미국에서 소천했다.
배위량의 교육과 선교 활동
배위량, 한국 이름 월리엄 베어드는 1891년 한국에 입국해 부산과 대구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06년 숭실대학교를 설립하고 10년간 교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교육에 기여했다. 또한, 문서 선교와 성경 번역에 앞장섰으며, 1931년 평양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헌신은 한국 교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마무리
이번 서울역 광장에서의 감사예배와 곽안련, 배위량 선교사들의 이야기는 한국 교회의 역사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그들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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