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로교회 예배 고발 사건
부산 세계로교회의 코로나19 시기 예배가 형사 고발로 이어진 사건이 대법원 심리 단계에 진입했다. 기독교계 시민단체인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교회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11차례 고발되었으며, 1심에서 300만 원, 2심에서 70만 원의 벌금이 선고되었다고 밝혔다. 대법원 제2부에서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15분에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자연은 보건 당국이 교회 예배로 인한 감염 사례가 없다고 밝힌 점을 강조하며, 예배는 종교 자유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방역을 이유로 반복적으로 고발한 것이 과도한 조치라고 비판하며, 이번 판결이 종교 자유의 범위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국가 권한의 범위가 재논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광주·전남 민족복음화운동 본부장 취임식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제일교회에서 2월 24일 오전 11시에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광주·전남 발대식과 대표본부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뜨거운 기도를 올렸다. 이번 발대식은 '회개운동! 전도운동! 성령운동!'을 슬로건으로 하여 민족 복음화 사명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태희 총재는 설교에서 “성령의 권능을 받은 우리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를 넘어 땅끝까지 증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 본부의 발대식이 복음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맹연환 목사가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에서는 지역 교계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광주·전남 본부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대규모 강사단을 가동해 지역별 순회 성회를 개최하고, 2027년 대성회를 준비하는 기도회를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맹연환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사람을 대표본부장에 세워주신 하나님과 총재 이태희 목사님, 그리고 동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복음화율을 높이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부산 세계로교회의 예배 고발 사건과 광주·전남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대표본부장 취임식은 한국 교계에서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사건은 종교 자유와 복음화 사명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며, 향후 교계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