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새로운 총리
네덜란드의 D66당 소속 롭 예텐이 2월 23일 헤이그 하위스 텐 보스 궁에서 빌럼 알렉산더 국왕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예텐은 38세로 네덜란드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공개적으로 성소수자임을 밝힌 최초의 총리로 기록된다. 그는 지난해 총선에서 기후 대응, 저렴한 주택 공급, 강경한 이민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승리했다. 그러나 그의 정부는 야당의 지지에 의존해야 하는 소수 정부 체제에 놓여 있다.
예텐 총리는 국방비 증액을 포함한 야심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네덜란드의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취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루어져, 군사력 강화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예장 백석 총회의 선거 특례 규정 연장
한국 예장 백석 총회는 2월 23일 경기 부천 광음교회에서 열린 제48-1차 임시총회에서 '선거특례 규정 5년 연장'을 결의했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130개 노회 중 105개 노회, 1,055명의 총대 중 928명이 참석했다. 백석 총회는 2019년 도입된 선거특례 규정을 통해 선거 없는 '추대 문화'를 정착시켜 왔으며, 이번 결정은 오는 5월 백석대신과의 통합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총회에서는 헌법 시행세칙 개정안과 선거관위원회 업무규정 제정(특례규정)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며,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무총장 후보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총회원들은 전원 기립박수로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교단통합 감사예배는 5월 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마무리
네덜란드의 새로운 총리와 한국 예장 백석 총회의 선거 규정 연장은 각각의 사회적 맥락에서 중요한 변화들을 반영하고 있다. 성소수자의 정치적 진출과 교단의 안정적 운영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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