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의 미래를 위한 세미나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센터에서 오는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 선교의 미래-GAPP 플랫폼 전략 트레이닝” 세미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는 데이터 기반의 선교 전략을 공유하고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새로운 통합 플랫폼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다.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IMB) 소속의 밴스 워튼 강사가 강의하며, 선교단체 리더 및 실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5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6만 원이다. 이 행사는 기독교한국전국해외선교회(FMB)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한국 선교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회로 기대된다.
낙태법 개정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이 법안이 무제한 낙태를 허용할 수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저출산 문제 속에서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심각한 범죄 행위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법안의 개정 과정에서 태아 생명 보호 기준이 사라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스위스 화재 참사 국가 애도의 날
스위스에서는 새해 첫날 크랑 몬타나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40명이 사망하고 116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스위스 정부는 이를 기념하여 9일 국가 애도의 날을 정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복음주의 교회들은 추모 행사에 참여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부상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안전 감독 체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란의 기독교 개종자 징역형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나예레 아르자네가 신앙을 이유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신앙 교육 행사에 참석한 후 체포되었으며, 이란 당국은 그녀를 이슬람 법에 반하는 선전 및 가르침 조장 혐의로 기소했다. 국제인권단체들은 이란에서의 종교 자유 침해를 우려하며, 기독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란 정부는 기독교 개종자들에 대한 박해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한국교회연합의 새 대표회장 취임
한국교회연합은 9일 제15대 대표회장 취임식과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개최하였다. 천환 목사가 새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며, 한국교회의 연합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취임식에서 천환 목사는 한국교회가 영적 강국이 되기 위해 내부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외부의 도전에 맞서 연합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는 한국교회의 선교의 불씨를 다시 타오르게 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파키스탄 기독교 예배당 공격
파키스탄 펀자브 지역에서 기독교 예배당이 공격받아 성경 및 예배 물품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용의자가 체포되었으나, 기독교 공동체는 심리적 상처를 입었다. 이 사건은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자유를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싸워야 하는 현실을 드러낸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약 1.37%를 차지하며, 이들은 사회적·행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마무리
최근 한국 교계에서는 선교, 법률, 국제적 종교 자유 등의 다양한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 선교의 미래를 위한 세미나와 함께,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공격, 낙태법 개정 논란, 이란에서의 종교 자유 침해 등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는 연합과 협력을 통해 도전에 대응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선교 세미나와 기독교 공동체의 도전, 국제적 종교 자유 침해 우려](https://cdn.cupnews.kr/news/photo/202305/21673_31766_44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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