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영적 침체에 빠져 있는 가운데, 기도와 말씀을 통한 회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손현보 목사에 대한 인권 침해 논란이 일면서 교회 내에서의 기도와 영적 전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총신대학교 이한수 명예교수의 자서전 연재와 차고라니 목사의 집회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기도와 사역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손현보 목사 CCTV 감시 해제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손현보 목사에 대한 24시간 CCTV 감시가 해제되었다. 손 목사의 아들인 손영광 교수는 SNS를 통해 구치소로부터 CCTV에 가림막 조치를 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구치소 측은 1월 6일부터 손 목사에 대한 영상 계호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구속된 지 약 4개월이 지나고 있으며, 변호인들은 CCTV 감시가 다시 시작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손 목사에 대한 인권 침해 논란은 한국교회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한수 명예교수의 자서전 연재

총신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교수로 재직한 이한수 명예교수가 자신의 삶과 신앙을 담은 자서전을 연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 강남에서 태어나 기독교 신앙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총신대 신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그의 자서전에서는 신앙과 학문을 통해 어떻게 목회자로서의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교수는 총신대학교에서 34년간 신약학 교수로 봉직하며, 신학의 본질과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고 있다.

차고라니 목사의 어웨이크 집회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하남시 세계로열린문교회에서 차고라니 목사와 김기남 목사가 함께하는 '어웨이크' 집회가 개최된다. 김기남 목사는 이번 집회의 목적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와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고라니 목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기도의 힘과 영적 전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영적 전투를 통해 권위를 되찾고, 기도의 자리를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

박영선 목사의 인생 질문

신년을 맞아 박영선 목사는 '구원받았는데도 왜 인생은 여전히 고단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대담을 나누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이 인간에게 특혜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영광의 찬송으로 빚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신앙이 삶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현재 영적 침체에 직면해 있으며, 기도와 말씀을 통해 회복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손현보 목사에 대한 인권 침해 논란, 이한수 명예교수의 자서전 연재, 차고라니 목사의 집회 등은 모두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기도와 사역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중요한 사건들이다.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영적 부흥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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