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 대구기도성회 개최
2025년 10월 17일과 18일 대구 사문진교회에서 열린 미스바 대구기도성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 성회는 기독교 회개와 사랑의 실천 운동 본부와 한사랑선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해 소천한 김한식 목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기도회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필리핀 선교사 김일로 목사가 새롭게 한사랑선교회 대표로 취임하며 회개와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성회는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장소인 사문진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6시간 동안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다. 대회장 김일로 목사는 성령 충만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은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뜨거운 기도를 이어갔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불러일으켰다.
캐나다의 혐오발언법 개정안 논란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혐오발언법 개정안이 성경구절 인용을 범죄로 규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한국 기독교계에 확산되고 있다. 이 개정안은 션 프레이저 법무장관과 블록퀘벡당이 제안한 것으로, 종교적 경전을 믿는 이유로 혐오 발언을 했을 경우 유죄 판결을 피할 수 있도록 보장해 온 선의 면제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교연구소는 해당 조항이 삭제될 경우 성경구절 인용이 범죄로 해석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캐나다 가톨릭 주교회의는 이 조항의 폐지가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밝혔다. 폴 카터 목사는 이 법안이 교회와 목회자들이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기독교인들에게 큰 우려를 안기고 있으며, 서구 전역에서 기독교인들의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의 캠퍼스 활동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은 최근 캠퍼스에 도널드 트럼프의 FAFO 대자보를 부착하였다. 이 포스터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공습 직후 올린 사진과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는 이재명 대표와 시진핑 국가주석에 대한 경고로 해석되고 있다. 트루스포럼은 기독교 보수주의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의 이념과 비전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트루스포럼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대자보를 부착하며, 보수 성향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의 가치와 신념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마무리
이번 미스바 대구기도성회는 한국 교회의 회개와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캐나다의 혐오발언법 개정안은 기독교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의 캠퍼스 내 활동은 보수 성향의 확산을 보여주는 사례로,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의 역할과 영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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