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준비 모임 진행
오는 기도회를 한 달여 앞둔 6일, 온누리교회 액츠29홀에서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의 정기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도회의 주강사로 나설 네 명의 전문가가 한국교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임은 한다연의 상임총무인 안석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찬양, 설교, 이슈 점검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
원정하 선교사는 젊은 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기독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기독교가 낙태, 동성애, 이혼 등을 반대하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만, 그들이 무엇을 전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다음세대가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명사적 세계관 전쟁
이태희 목사는 기독교적 가치가 공적 영역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가 문명사적 세계관 전쟁의 일환임을 경고했다. 그는 성경적 가치가 삭제되는 현상을 비판하며, 한국교회가 생명의 씨를 뿌리는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뇌주의와 영혼의 중요성
길원평 교수는 인간의 정신을 단지 두뇌의 물리적 작용으로만 이해하는 두뇌주의를 비판하며, 이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무신론적 공격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교육 현장에서의 두뇌주의 확산을 지적하며, 자녀들에게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신진화론과 교회의 대응
노휘성 소장은 유신진화론이 교회 내부에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는 성경의 하나님을 왜곡하는 사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독교가 지식의 권위를 잃지 않기 위해 창조 신앙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소영 대표는 인간이 신이 되려는 오만이 현대의 기술과 결합하여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독교 문명이 직면한 위기를 경고했다.
마무리
2월 3일에 열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는 한국교회가 함께 모여 회개하고 결단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도회에서는 한기채 목사의 환영사와 고명진 목사의 설교, 그리고 주강사들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다연 측은 이번 기도회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연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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