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가 2025 겨울 금식수련회를 전국 12개 광역에서 개최하며, 최주석 작가의 웹툰 '조금 많이 이상한 교회 선배'가 2026년 새해부터 연재를 시작한다. 이번 수련회는 개인과 공동체의 기도를 통해 신앙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웹툰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CCC 겨울 금식수련회 개최

한국CCC는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2개 광역에서 2025 겨울 금식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더딘 시대, 믿음으로 꿈꾸라'로, 성경 하박국 2장 1절에서 4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수련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아 개인과 캠퍼스, 국가와 민족,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전통을 따랐다.

수련회는 서울지구 강화 성산예수마을, 경인광역 광림수도원, 대구지구 성주 영산수련원 등 12곳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지구는 수련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성민 목사는 "믿음의 삶은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미래를 안고 오늘을 살아가는 적극적인 기다림의 태도"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믿음을 통해 소망을 바라보라고 도전했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대전충남 광역 금식수련회에 참석한 정예찬 학생은 "금식수련회를 통해 나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향에 맞추고 믿음으로 변화하는 삶을 꿈꾸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CCC는 올해 홍수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을 돕기 위해 특별헌금을 모으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웹툰 '조금 많이 이상한 교회 선배' 연재 시작

2026년 새해부터 최주석 작가의 웹툰 '조금 많이 이상한 교회 선배'가 연재된다. 이 작품은 기독교사상에 연재된 단편소설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대화'를 웹툰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가 생각할 지점을 제공하는 이 웹툰은 다양한 신앙적 질문과 주제를 탐구할 예정이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열정 있는 작가들의 도전을 환영하며, 최주석 작가는 이 웹툰을 통해 독자들이 신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웹툰 연재는 기독교 커뮤니티 내에서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신앙적 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한국CCC의 겨울 금식수련회와 최주석 작가의 웹툰 연재는 한국 교계에서 신앙을 다지고,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개인의 믿음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