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신 작가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삶의 교차점을 탐구한 중단편 소설집 『따뜻한 회색』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기술이 인간의 관계와 감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청년 이탈과 노후 준비 문제 등 여러 사회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을 맞아 교회의 신뢰 회복과 영적 부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소설집 『따뜻한 회색』의 출간

심은신 작가는 최근 중단편 소설집 『따뜻한 회색』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탐구하며, 기술이 인간의 감정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룬다. 표제작인 『따뜻한 회색』을 포함해 여러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인간의 예술 창작과 AI의 문제를 다룬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심 작가는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실존의 상실 문제를 다루었다”고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인간관계의 진정한 가치를 환기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의 청년 이탈 현상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025년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다룬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최근 5년 내 교회를 이탈한 미혼 청년 중 65%가 장년 예배를 드렸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청년들이 예배만 드리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경향이 커지고 있으며, 이들은 주일에 단순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교회를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현상은 청년 세대의 워라밸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다.

목회자의 노후 준비 실태

목회자의 노후 준비 실태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은퇴 후 거주할 자가 주택이 있는 목회자는 24%에 불과하며,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응답은 35%에 그쳤다. 이는 일반 국민의 노후 준비율이 70%인 것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치로, 목회자들이 노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의 비전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 사역 방향을 ‘아름다운 동행’으로 정하고, 교회의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교회와 성도의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바람 힐링’ 사역을 통해 말씀과 찬양, 간증을 결합한 복합 문화 선교 형태로 교회와 신앙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청년 이탈, 목회자의 노후 준비 부족, 그리고 신뢰 회복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심은신 작가의 새로운 소설집은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며, 기독문화선교회의 비전은 교회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교회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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