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복음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 이태희 목사는 2027년을 목표로 한 민족복음화 비전을 발표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개, 전도 운동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엘림재단은 18개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다문화 사회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6 그레이트 커미션 선교대회는 전 세계 성도들의 연합을 통해 선교적 비전을 새롭게 다졌다. 한국창조과학회는 AI 시대에 창조과학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민족복음화 운동의 새로운 비전

이태희 목사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부부수양회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2027년이 평양대부흥 120주년이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설립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넘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규모 연합성회는 복음과 회개로 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1만 교회 회복과 100만 영혼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운동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영적 각성과 회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글로벌엘림재단의 장학금 수여식

글로벌엘림재단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32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이 자리가 다문화 사회를 위한 협력의 장임을 강조하며, 한국에 유학 온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나라의 대사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장학금이 유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다양한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선교적 비전의 재확인

2026 그레이트 커미션 선교대회는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13개국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믿음의 연합을 다졌다. 대회는 '예수, 그 이름을 모든 열방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도와 찬양 집회, 선교적 비전 회복을 위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결단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대회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창조과학의 새로운 지평

한국창조과학회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I 시대, 창조과학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성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창조신앙을 수호하는 데 기여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하주헌 교수는 AI 시대에 창조신앙이 다음 세대의 세계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창조과학회의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연합과 복음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태희 목사의 비전과 글로벌엘림재단의 장학금 지원, 선교대회의 연합, 창조과학회의 학술대회는 모두 한국교회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의 토대를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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