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새 성전을 마련한 새로운교회가 입당감사예배를 개최하며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선포했다. 동시에 부산 부전교회는 백신종 목사의 담임목사 청빙을 87.8%의 찬성으로 재가결하며 교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교회, 가든파이브에 새 성전 입당

새로운교회는 4일 가든파이브에서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 한홍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성전의 가치를 규모가 아닌 하나님의 임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전이 가장 위대한 성전”이라며 성도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세운 성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배는 찬양팀의 경배와 기도, 특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고명진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고 목사는 학개서의 말씀을 바탕으로 성전 건축이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부전교회, 백신종 목사 청빙 재가결

부산 부전교회는 6월 28일 제159회 공동의회에서 백신종 목사의 담임목사 청빙 건을 87.8%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854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2,507명, 반대 319명, 무효 28명, 기권 24명으로 나타났다. 부전교회는 지난해에도 백신종 목사 청빙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으나 일부 성도들의 이의 제기로 결의가 무효 처리된 바 있다. 이후 교회는 노회 탈퇴 안건을 통과시킨 후 청빙 절차를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

백신종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을 하였으며, 최근에는 메릴랜드의 벧엘교회에서 시무했다. 그는 7월 5일 주일예배에서 ‘기다림의 은혜로 빚어지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첫 설교를 진행했다.

다니엘서의 역사적 사실과 예언

다니엘서는 이스라엘의 선지자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후의 역사적 사실과 예언을 담고 있다. 전반부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는 예언적 묵시를 포함하고 있다. 다니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몽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이는 그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다니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임을 일깨우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임을 예언한다.

현대 예술과 기독교의 만남

기독교 작가들은 현대 예술의 파편화된 양상에 맞서 ‘부서진 아름다움’을 통한 구속적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예술가들은 부서진 사회적 파편을 모아 은혜의 모자이크를 만들고, 영적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성육신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들은 인간의 취약성과 피조 세계의 유한성을 드러내며, 신체의 온전성을 회복하려는 예술적 실천을 통해 현대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새로운 성전의 입당과 담임목사의 청빙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독교 작가들의 예술적 실천 또한 현대 사회에서 신앙의 가치를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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