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년 조용기: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1계단 상승하며 누적 관객 수 2만 4천 명을 넘겼다.
이 영화는 상영관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박스오피스 19위에 진입하며 관객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공식 집계에 따르면, '청년 조용기'는 현재 누적 관객 수 24,86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6·25 전쟁 직후의 가난과 시한부 판정을 받은 청년의 삶과 신앙을 다루고 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한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는 1955년 육필 일기와 대조동 천막교회의 아카이브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있다.
또한, 대규모 단체 관람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8일 메가박스 수원점에서는 수원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영화로 드리는 금요심야예배'를 진행했으며, 영화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양동근이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영화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이 복음을 만나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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