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생산 건강 서비스 공약 논란
바른인권여성연합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5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캠프의 성·재생산 건강 서비스 지원 공약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공약이 자유 낙태권과 젠더 이데올로기를 포함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성·재생산’이라는 용어가 모호하여 해석에 따라 다양한 정책이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재원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정원오 캠프의 공약 발표 이후,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이 용어가 급진적 페미니즘 진영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라며 유권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참석자들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정책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정책의 실체와 범위를 분명히 할 것을 강조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임원 유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오순절 총회는 5월 18일 경기 고양시에서 제7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총회장 고경환 목사를 유임했다. 부총회장에는 임명숙 목사와 박성남 장로가 선임되었으며, 총무와 서기 등의 임원도 유임됐다. 총회에서는 목사고시 합격자 인준과 30년 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고경환 총회장은 AI 시대에도 목회의 본질은 대체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목양과 돌봄, 설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사역”이라고 말했다.
기하성 광화문 총회도 같은 날 제주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함동근 목사를 총회장으로 유임시키고, 교단의 정통성과 개혁정신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함 총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신뢰의 리더십을 재확인하고, 교단의 발전을 위한 헌신을 강조했다.
마무리
서울시의 성·재생산 건강 서비스 공약과 기독교 총회의 임원 유임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반영하고 있다. 성·재생산 건강 서비스에 대한 논란은 생명 존중의 가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향후 정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 총회의 리더십 변화는 교단 내 신뢰 회복과 개혁 의지를 나타내며,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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