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 목사의 항소 이유서 출간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이재명 정부 하에서 구속된 후 항소 이유서를 출간했다. 그는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현재의 정교분리 논리가 과거 독재자들이 교회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사용한 것이라 주장하며, 3.1운동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 지도자들이 종교인임을 강조했다. 손 목사는 “정교분리 명목으로 목사의 설교를 재단하고 구속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탈북민 인권 보호를 위한 삭발식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과 반헌법적인 ‘두 국가론’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예원 공동대표와 김혜윤 대표가 각각 북한 주민과 남한 국민을 대표해 삭발식을 진행했다. 송 대표는 탈북민의 처참한 경험을 증언하며, 강제북송이 현대판 노예화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두 국가론이 헌법을 부정하고 탈북민 구출의 법적 근거를 약화시킨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로고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로고스경영학회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성경적 기반의 로고스 창의 경영’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김익태 장로와 이금지 권사가 각각 로고스경영인상을 수상했으며, 기조강연에서는 AI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금지 권사는 60여 년간 사회복지에 헌신해온 삶을 소개하며, 김익태 장로는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나눔 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용인서울병원, 윤관열 변호사 고문변호사 위촉
용인서울병원은 윤관열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며 의료 현장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윤 변호사의 위촉을 축하했다. 윤 변호사는 의료기관의 법률적 안정성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서울병원이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교계에서는 손현보 목사의 항소 이유서 출간, 탈북민 인권 보호를 위한 집회, 로고스경영학회의 학술대회, 그리고 용인서울병원의 법률 지원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이슈가 다뤄졌다. 각 사건은 한국 사회의 종교, 인권, 경영, 의료 분야에서의 중요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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