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arah Henderson 상원의원이 ABC의 가자 지구 기자 Roshdi Sarraj에 대해 '하마스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실수를 인정했다. 이 발언은 상원 예산 청문회에서 ABC 경영진과의 격렬한 논쟁 중에 나왔다.
Henderson은 이스라엘 방위군 보고서를 인용하며 Sarraj가 하마스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자신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음을 깨닫고 ABC의 관리자인 Hugh Marks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그녀는 잘못된 기자를 언급했으며, 상원 통신 위원회에 기록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Henderson은 "이스라엘 방위군이 Sarraj가 하마스 군사 작전원이라고 결론지었지만, 나는 그가 하마스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잘못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청문회에서 언급한 두 명의 알자지라 기자가 하마스 군사 신분증 번호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BC의 편집 이사인 Gavin Fang은 Henderson과의 논쟁에서, 이스라엘 방위군이 Sarraj가 하마스와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를 ABC에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Fang은 "우리의 지식으로는 Sarraj는 정당한 기자였으며 비극적으로 사망했다"고 강조했다.
Henderson은 ABC가 하마스 테러리스트를 고용했다는 매우 중요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며, ABC의 반응이 경솔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Fang은 ABC가 Sarraj가 하마스의 일원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ABC와 정치인 간의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며, 언론의 보도와 정치적 주장 간의 경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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