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남성과의 이탈리아 여행 중 동성 커플인 한 남성이 겪은 경험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여행 중 '보이지 않는 동성애자'라는 게임을 만들며, 사회에서 동성애 커플이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돌아보았다.
여행 중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저녁을 먹던 중, 그와 그의 파트너는 다른 커플들과 함께 있었지만, 그들만이 남성과 남성의 조합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경험을 했다. 한 남성이 다른 테이블에 장미를 판매하러 왔을 때, 그들은 커플로 인식되지 않고 지나쳐갔다. 그 남성은 그들을 형제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탈리아 전역에서 비슷한 경험을 여러 차례 했으며, 한 서버는 생일 저녁을 준비한 그를 '좋은 친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동성 커플로서의 경험이 때때로 과도한 주목을 받거나, 반대로 무시당하는 상황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범죄가 호주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 해결이 당국의 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성애 커플의 사랑이 사회에서 정상으로 인식되지 않을 때, 폭력의 정당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스마트폰은 그와 파트너의 사진을 '최고의 친구'라는 폴더에 분류했으며, 이는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얼마나 깊이 뿌리내려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 커플의 사랑이 공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이 단순히 주목받는 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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