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캠프와 선수 영입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LG 트윈스의 오지환이 후배 추세현을 선발대로 선택하며 팀의 미래를 다짐한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후라도가 파나마 국가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이다.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준비

LG 트윈스의 베테랑 선수 오지환은 후배 추세현을 스프링캠프 선발대에 포함시키며 그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 추세현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0순위로 LG에 입단했지만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스프링캠프에 참여했으나, 올해는 다시 야수로 돌아왔다. 추세현은 오지환의 조언을 바탕으로 훈련에 임하며, 다치지 않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후라도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파나마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후라도는 구단에 WBC 출전 의사를 전달했으며, 삼성은 이를 허가했다. 그는 파나마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본선 진출에 기여했지만, 키움 히어로즈 입단으로 본선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후라도는 WBC 일정 후 삼성에 합류할 계획이다.

K리그2에서의 선수 영입

K리그2 수원 삼성은 외국인 공격수 헤이스를 영입했다. 헤이스는 광주FC 시절 이정효 감독의 황태자로 불리며 두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게 된 헤이스는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성남FC는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안젤로티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안젤로티는 다양한 클럽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의 공격력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캠프 일정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23일 괌으로 출국해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괌에서 기초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후,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키나와에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와 여러 KBO 팀과의 맞대결도 예정되어 있다. 외국인 선수들은 WBC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마무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각각의 방식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며 선수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오지환과 후라도의 활약이 팀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K리그2에서도 새로운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의 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