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2026시즌을 맞아 주장으로 김진수를, 부주장으로 이한도와 최준을 선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진수는 지난해 부주장을 맡으며 팀의 리더 역할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은 이번 주장단 선임을 통해 선수단의 결속력을 높이고 목표를 향한 의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은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수익금 1725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이 자선 경매는 지난해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을 경매에 내놓아 팬들의 참여로 수익이 조성되었다. 재단은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소아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지 못하면서 빅리그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그는 미국에서의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지만,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그의 입지에 불안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 대표팀 1차 캠프에 합류해 훈련할 예정이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 반칙금 5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김완수 감독 또한 심판에 대한 공개적 비난으로 100만원의 반칙금을 부과받아 스포츠계의 윤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탁구 선수 장우진은 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에서 세계 9위의 알렉시스 르브렁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더 높은 성적을 노리며 도전하고 있으며, 다음 라운드에서는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와 맞붙게 된다.

K리그2 김포FC는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베테랑 미드필더 김도혁을 영입했다. 김도혁은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으며, 팀의 중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첫 이적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대한체육회는 서울에서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의 생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유승민 회장은 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만나 퓨처스리그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퓨처스리그의 경기장 및 훈련 시설 확충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마무리
이번 뉴스는 한국 스포츠계에서의 리더십 변화, 기부 활동, 그리고 선수들의 도전과 시련을 다루었다. 각종 스포츠 이벤트와 선수들의 노력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