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유타 재즈와의 연장전 승리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8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129-125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31승 7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1위, NBA 전체 승률 1위를 유지했다.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4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유타는 5연패에 빠지며 서부 13위로 떨어졌다. 경기는 처음에 오클라호마시티가 리드를 잡았으나, 유타가 끈질기게 따라붙어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연장전 종료 9초 전, 길저스 알렉산더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팀에 리드를 안겼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체육계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가 체육계 개혁 논의 과정에서 선수와 지도자가 문제 집단으로 낙인찍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최근 체육시민연대의 담론이 개인의 일탈을 넘어 전체 집단에 대한 편견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저학력제가 선수들의 꿈과 성장 가능성을 점수로 재단하고 박탈하는 조치라고 비판하며, 선수들의 안전과 인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체육인이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불신과 편견으로 세워진 정책이 선수와 지도자의 안전을 지켜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해란 프로골퍼 팬사인회 개최
다올금융그룹이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골퍼를 초청해 임직원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유해란 선수는 다올금융그룹과의 5년 계약을 기념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해란은 "다올금융그룹은 가족 같은 곳"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올해 목표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회장은 유해란의 국제 무대에서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국 펜싱 대제전 개최
전북 익산에서 11일부터 22일까지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차기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자리로, 2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펜싱계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익산시청 펜싱팀도 출전해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황재균, 손아섭에게 응원의 메시지
은퇴한 황재균이 아직 FA 시장에 남아 있는 손아섭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재균은 손아섭이 현재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전하며 "버텨야 한다"고 격려했다. 두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함께 뛰었던 절친한 사이로, 황재균은 최근 은퇴를 선언한 반면 손아섭은 여전히 팀을 찾고 있다. 손아섭은 통산 2618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통산 안타 1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 장타력이 떨어진 점이 계약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황재균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버티고 있어라"는 말을 전하며 친구를 응원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오클라호마시티의 NBA 승리, 체육계 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 유해란 프로의 팬사인회, 전국 펜싱 대회 개최, 그리고 황재균의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선수들의 안전과 권리, 그리고 스포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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