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의 코벤트리 시티 임대
양민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되었다. 토트넘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이 남은 시즌 동안 코벤트리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코벤트리 구단을 통해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그런 팀의 일원이 돼 더 기대된다"며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민혁은 K리그1의 강원FC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 토트넘과 계약 후 유럽에 진출했으나, 20세의 나이에 바로 1군에서 뛴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는 이번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고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코벤트리는 현재 챔피언십 1위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시환의 LG 트윈스 재도약
장시환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후 LG 트윈스와 계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다. 그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년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여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장시환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해 꼭 보여드리겠다"며 재도약을 다짐했다.
그는 "은퇴를 고민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장시환은 현대 유니콘스 출신의 마지막 선수로 남게 되었으며, 이 수식어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의 유산이 바로 없어지지 않게 2~3년은 더 버텨야 할 것 같다"며 의지를 다졌다. LG의 감독인 염경엽은 장시환과 베테랑 김진성을 통해 팀의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장시환은 구속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으며, 올 시즌 시속 150킬로미터까지 던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1군과 2군은 다르다"며 1군에서의 활약을 자신하고 있다. LG 트윈스의 수비력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전하며, 팀과의 조화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무리
양민혁과 장시환은 각각의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양민혁은 코벤트리에서의 임대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장시환은 LG 트윈스에서의 재도약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두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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