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무안타로 침묵
이정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24호 2루타를 기록하며 MLB 개인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던 이정후는 이날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300으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샌디에이고에 0-7로 패하며 2연승이 중단되었다.
첼시, 벌금 징계 부과
첼시는 에이전트 수수료 지급 관련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1000만 파운드, 즉 약 195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 구단은 지난 2009년부터 2022년 사이에 미등록 에이전트와 제3자에게 4700만 파운드의 비공식 자금을 지급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 첼시는 자진 신고의 결과로 승점 삭감 징계를 면하게 되었으며, 향후 두 번의 이적시장 동안 신규 선수 등록이 유예되었다.
무드리크, 도핑 징계 종료
첼시의 윙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도핑 징계 종료와 함께 그라운드로 돌아올 전망이다. 무드리크는 경기력 향상 물질인 멜도니움에 양성 반응을 보여 지난 2024년 12월부터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긴 출전 정지 기간 동안 체력 유지를 위해 노력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첼시는 무드리크를 1군에 재합류시키거나 프랑스의 자매 구단 스트라스부르로 임대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부상 중 스쿠터 사고 낸 베이더
이정후의 동료인 해리슨 베이더는 부상 재활 중 스쿠터 사고를 일으켜 연봉 지급이 중단되었다. 베이더는 왼발 족저근막염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사고로 인해 부상이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베이더의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이정후의 무안타, 첼시의 벌금 징계, 무드리크의 복귀 가능성 등 다양한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수들의 부상과 규정 위반 문제는 스포츠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이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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