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 속 가족의 소망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0살의 엄모군은 기대에 찬 목소리로 선물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보였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치적 갈등 없이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경복궁역 인근은 가족, 친구, 연인들로 가득 차 있었고, 특히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송파구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70대 남성이 사망하고 아내가 중태에 빠졌다. 24일 오전 5시 36분쯤 시작된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압되었으나,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남편은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방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내란재판부 설치법 통과와 정치적 긴장
국회는 23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항소심 재판부 구성을 포함해 향후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 법안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예고하며 재판 지연 가능성을 시사했다. 법원행정처는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며, 서울고법 판사회의가 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쿠팡 수사 진전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관련 현직 검사들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사건 처리에 관여한 검사들로, 특검은 외압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자료 확보에 나섰다. 쿠팡은 퇴직금 지급 문제로 논란에 휘말리며, 특검의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이상 거래 적발
국토교통부는 최근 실시한 기획조사에서 총 1002건의 위법 의심 거래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673건은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부모나 법인 등의 자금을 통해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의심된다. 국토부는 이러한 거래에 대한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며,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으나, 사회적으로는 화재 사고와 정치적 긴장, 그리고 부동산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여전히 존재한다.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서울 송파구 아파트 화재, 내란재판부 설치법 통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 가족의 소망, 쿠팡 수사 진전](https://image.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5/12/24/lyj_2025122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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