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심문이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의혹으로 기소된 가운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정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 초안을 발표했으나 각계의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와 함께 배우 류시원과 그룹 B1A4의 소식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심문

윤석열 전 대통령은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되어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심문을 받았다. 이정엽 부장판사가 이끄는 형사합의36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 20분 동안 심문을 진행했다.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특검팀은 증거인멸 우려를 강조하며 구속 필요성을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구속 사유가 없다고 반박하며 법리적으로 일반 이격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구속 심문 후 추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결과는 12월 30일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여론조사 의혹 사건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맡긴 적이 없다는 주장을 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오 시장 측은 여론조사 결과물이 신뢰할 수 없어 관계를 단절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방선거 이후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특검 측은 즉각적인 재판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준비기일을 내년 1월 28일로 정했다.

탈플라스틱 대책 초안 공개

정부는 23일 플라스틱 총량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 초안을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연간 7.1%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용 수명이 짧은 포장지의 비중이 높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최종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며, 관련 통계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시민사회와 산업계는 각기 다른 우려를 표명하며, 일회용 포장재 감량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류시원 아내 첫 공개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를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서 류시원 아내는 수학 강사로 소개되었으며, 류시원은 결혼식에서 친구 윤정수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시원은 2020년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얻었다.

B1A4 전속계약 종료

그룹 B1A4가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B1A4가 새로운 둥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1A4는 2011년 데뷔 이후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심문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의혹 사건은 정치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동시에 정부의 탈플라스틱 대책 발표는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연예계 소식 또한 대중의 관심을 끌며,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