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 상정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계획과 달리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을 먼저 처리하기로 했으나,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인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먼저 상정하게 되었다. 민주당은 법안 수정 과정에서 판사 추천위원회 구성 조항을 삭제하고, 판사회의에서 전담재판부 판사 요건과 기준을 결정하도록 변경했다.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해당 법안을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하며,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통일교 특검 수용
민주당은 통일교 관련 특검을 수용하기로 결정하며 정치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특검 수용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여야 정치인 모두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수사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환영하면서도 민주당의 특검이 정치적 탄압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양당 원내지도부는 특검법 초안 논의를 위해 만남을 가지며,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준석 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불송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해 "관여한 적 없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 발언이 허위사실이라는 의혹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로 인해 이 발언이 허위사실인지 판단할 수 없었으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관련 여론조사를 명태균에게 의뢰하며 대납 의혹을 받고 있다.
용인FC, 국가대표 김민우 영입
신생팀 용인FC는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를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민우는 일본 J리그와 K리그, 중국 슈퍼리그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선수로, 중앙 미드필더 및 왼쪽 윙과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용인FC는 김민우의 경험이 팀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김민우는 팀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용인FC는 내년부터 K리그2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날씨 및 기온 변화
동지를 맞이한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5.9도까지 떨어졌으나,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고 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 0도, 대전과 대구 영하 2도로 오르며, 한낮 기온도 서울 5도, 청주 9도, 강릉과 대구 11도, 광주 14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내일부터 비구름이 다가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성탄절에는 다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금요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마무리
정치적 긴장 속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과 통일교 특검 수용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일단락되었으며, 용인FC의 김민우 영입은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날씨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도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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